네덜란드 상관
오란다상관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은 나가사키 데지마보다 앞서 지어졌으며,
일본-네덜란드 교류의 역사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에 건축된 건물입니다.
그 중에서도 1639년에 축조된 창고는, 방대한 양의 교역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창고입니다.
현재는 당시의 무역에 관란 사료와 무역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이 있는 사키가타초 일대는
1609년 네덜란드 배가 입항해 1641년 나가사키 데지마로 이전할 때까지
약 33년간 히라도가 일본 유일의 네덜란드 무역항으로 붐볐습니다.
상관은 당초, 흙으로 만든 창고가 딸린 민가를 빌려서 시작했었지만
이후 주위의 민가를 부수고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본관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조리장 등이 정비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무역의 적하물을 부관하는 창고도 여러 동 건축되어
1639에는 일본 최초의 서양 석조 건물인 <1639년 축조창고>가 완공되었지만,
1641년 막부의 명령으로 상관은 헐리고, 무역은 나가사키 데지마로 이전되었습니다.
2011년에 오픈 한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은
이 창고의 충실한 복원으로 귀중한 건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주소 | 長崎県平戸市大久保町2477番地 |
|---|---|
| 연락처 | 0950-26-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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